DB스터디 회고

프론트엔드 개발자이긴 하지만 DB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공부를 미뤄왔었다.

시간이 될 때 딱 스터디가 열려서 미뤄왔던 DB공부를 할 수 있었고, 5주동안 많이 배울 수 있었다.

 

스터디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

1. 방대한 양의 DB를 핵심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

2.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공부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점

3. 면접 형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답변을 통해 DB지식과 면접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,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점

 

개인적으로 4-5주차는 코테와 과제 전형 등으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.

네트워크나 운영체제도 기회가 될 때 참여하고 싶다.